그 림 에  대 한  생 각

 의 멘토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다이아몬드 원석 같은 것도 있지만 가치라는게 꼭 그런것들만 가치가 있는게 아니다. 오랜시간이 걸려서 만들어지는 진주도 보석이다."
천연 진주의 가치는 시간 속에 있다. 그래서 진주는 바다의 눈물 , 인내의 보석이라고 불린다.
살다보니 돈이 없어서 못하는 것도 많고, 운이 따라주지 않아서 안되는 것도 많더라. 타고난 재능이 적어서 몇배의 노력을 해야 하기도 한다. 없던 돈이 갑자기 생길 일도 없고 없던 운이나 재능을 갑자기 하늘에서 내려주는 일도 생기지 않는데, '열심히 하는 것'은 그래도 유일하게 내가 할 수 영역이라서 나는 열심히 하는게 가장 쉽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나를 쏟아 붓고 갈아넣는 게 가장 쉬운 것 같다.
 
 나는 다이아몬드 원석은 아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노력을 쌓는 시간들의 연속이었기 때문에 울면서 그린 기억만 떠오른다. 그래도 나는 그림이 좋고 그림을 그리는 내가 좋다.
열심히 하고, 더 열심히 하고, 또 더 열심히 해서 수백수천겹을 쌓아 보석이 되는 진주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